728x90
한때는 시간을 끌고 갔다..
한때는 시간과 같이 갔다.
지금은 시간에 끌려가는 것 같다.
시간과 같이 갈때만 해도
여유가 있었다...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친구가 되어
같이
세월의 길을 가고싶다..
728x90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Grim] 그저ㅡ, 어느날.. (0) | 2006.01.11 |
---|---|
내 마음.. (0) | 2005.12.20 |
겨울 한조각[펌-춘향오빠님의 여행사진중에서..] (0) | 2005.12.12 |
[스크랩] [Grim] 길에서 길을 잃다.. (0) | 2005.12.02 |
유명한 시한편 (0) | 200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