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일상생활
공백기...
♣눈꽃열매♣
2006. 2. 15. 09:21
728x90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내가 원한 공백기였을까??
그냥 하나의 공간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보니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사는건 과연 뭘까???
커다란 물음표만 하나 자리에 남아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