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열매♣ 2018. 2. 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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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과 먹는 식당밥
점심정식 7천원.
푸짐하고 맛도 괜찮고 속 예민한 내가 탈도 안났다.

출처 :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들...
글쓴이 : 눈꽃열매 원글보기
메모 : 친하다는 동생 주머니 털어서 먹는 점심.. 그래서 그런지 예민한 내 뱃속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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