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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일상과 나의 부엌을 스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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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야기/외식4

세교동 온누리밥상 회사 점심은 거의 혼자서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는데.. 요즘은 세교동 몇몇 식당을 순례중입니다. 비싼거는 못먹고 1만원이하로... 전에 고민하다 들어가본 온누리밥상.. 그후로 가끔(종종?) 갑니다... 예민한 제 속이 거부 안하고 맛도 좋거든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반찬과 물은 셀프구요.. 6가지 반찬이 있는데.. 거의 매일 비슷비슷합니다.... 반찬은 계란부침이 없어서 5가지만 담아왔어요.. 뭐먹을까 고민하며 식당으로 갔습니다. 제육덮밥에 순두부찌개 시켜서 먹어야지 하는 돼지같은 고민을 하면서 갔는데 월요일 미리 장을 못보셔서 순두부찌개 안된다고 하셔서 제육덮밥만.. ㅋㅋ 국물은 장국.. 저 장국대신 순두부찌개 먹고팠는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돼지띠인듯...(실제 돼지띠는 아님...) 요래 잘 비벼서.. 2023. 10. 31.
멸치국수 평택 공릉동 원조 멸치국수.. 내 입에는 좀 짜지만 그것만 빼면 아주 맛있게 먹었다. 가끔 가고싶은곳. 2023. 10. 13.
오랜만에 곱창구이.(2016.06.07.) 2023. 10. 12.
토요일 점심은 짬뽕. 평택에서 안중가는길 태평아파트옆 길가에 위치한 짬뽕나무 근처에서 일하는 동생이랑 점심먹으러 들렸는데 오오 생각이상으로 맛있넹. 불맛? 불향? 도 꽤 난다. 단무지는 얼굴에 팩해도 될정도로 얇다. ㅋㅋ 우리가 들어갔을때 바로앞에 어느회사 단체가 와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20분.. 201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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