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살아가는 이야기/꼼지락꼼지락9 스승의날 꽃바구니(2016.01.24.) 예전에 주문받아서 만들었었던 꽃바구니.. 만들고보니 내맘에도 쏙 들었었다. 2023. 10. 12. 리스(2016.01.31.) 공부할때 만들었던 리스... 이젠 내가 꽃을 선택해서 만들어봐야겠다... 2023. 10. 12. 꽃바구니(2016.02.07.) 특별한 컨셉을 설정했던건 아닌데 꽃을 사서 만들고나서보니 정원느낌이 물씬 풍긴다.. 철제 바구니를 사용해서 나중에 꽃이 시들어버린 후에도 소품 바구니로 활용가능하다. 꽃바구니도 꽃이 시들면 같이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나중에도 사용가능할걸로 선택해봤다. 2023. 10. 12. 머그컵꽃꽂이(2016.02.22.) 꽃다발과 꽃바구니 만들고 남은걸로 머그컵에다 작게 꽃꽂이.. 2023. 10. 12. 십자수 하기(2016.07.07.) 오래전 해놓고 손놔버렸던 십자수..다시 꼼지락거려봐야겠다... 다시보니 예쁘다.. 2023. 10. 12. 커튼 만들어 달기(2018. 2. 21.) 안방 침대머리맡에 있는 이중창중 불투명창을 띠어놓고 지낸지 어언 1년반.. 불투명창을 다시 달기는 싫고 커텐 달아야지 한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왜 뜬금없이 오늘 이 늦은시간에 커튼을 만들어 달고 싶어진건지... ㅠㅠ 예전에 커튼하려고 사놓은 천 잘라서 대충대충 바느질해서 결국 매달았다... 낮에는 열어놓고 밤에는 쳐놓고.. 창밖으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낮에는 안보이지만 밤에 불켜놓으면 방이 다 들여다 보이는.... 나도 참 징하다. 1년넘게 버티고 살다니... 색이 제대로 안나왔넹. ㅠㅠ 커튼 하얀색인디... 창문에 유령이 아닌 내가 보이넹. ㅋㅋ 커튼봉은 베란다 천장에 매다는 건조대에서 빼놓은 봉을 재활용.. 조만간 빼서 색칠좀 해야겠다.. 언제부터 사용한건지 모르지만 색이 아주 징하네... 2023. 10. 11. 공짜로 받은 다육이...(2018. 2. 26.) 집전화기가 반항을 시작했는지 소리가 들리다 말다 하길래 그래 이기회에 바꾸자... 마트에 갔더니 2월 말까지 방문자에게 1인 1개씩 다육이 증정.. 2일동안 가서 2개 받아왔당. 이름은 까묵음.. 뭐든 다있다는 그곳에 가서 화분사고 분갈이해서 안방 방범창에 걸어놨는데 분위기 괜찮다... 하나는 꽃대도 있고.. 2023. 10. 11. 수세미뜨기(2018. 3. 12.) 봄이라 노랑노랑 화사한 노랑으로 수세미 뜨기 도안도 없이 그저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대로 앞뒤가 거의 구분이 안된다. 2023. 10. 11. [스크랩] 십자수 아크릴액자 구경하세요 만들고 나니 예쁘죠!!!! 나혼자 생각인가??? 2011. 12.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