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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일상과 나의 부엌을 스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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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생활속지혜5

마른오징어 질기지않게 자르기(20.02.23) 보통 몸통을 가로?로 쭈욱 찢어서 먹죠. 하지만 아래처럼 자르면 안질기게 먹을수 있다네요. 마른오징어 샀는데 안내문 들어있어서 사진찍어놓은거 소환. 2023. 11. 2.
감기몸살로 밤에 오한이 올때.. 갑자기 예고없이 오는 오한은 대책이 없습니다. 다만 미리 감기몸살기가 있다 싶을때.. 평소에 감기몸살로 인해서 오한이 잘 오는 사람은 이렇게 대비해놓으면 좋을거 같네요. 제 경험으로 씁니다. 보통 밤에 자다가 오한이 오면 움직이기도 힘들고(너무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기도 힘들지요.. 감기몸살기가 있다 싶으면 저는 미리 드라이기를 콘센트에 꼽아서 이불안에 넣고 잡니다. 그리고 자다가 오한이 오면 드라이기를 켭니다. 몇초는 찬바람이 나오고 그후에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이불안이 훈훈해지면 오한이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오한이 가라앉고 나면 움직이거나 이불밖으로 나가서 온수매트 온도를 높이거나 이불을 더 꺼내서 덮거나 할수 있습니다. 오한이 가라앉지 않으면 할수 없더라구요.. 2023. 10. 11.
전장김에 기름이 너무 많을때.. 동영상처럼 김봉지를 바닥에 톡톡 쳐서 김이 한쪽으로 쏠리게 한다음 집게로 찝에서 거꾸로 세워놓으면 기름이 아래로 모인다. 먹을때는 봉지위를 조심스레 잘라서 김만 꺼내면 된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김은 선물받은 김으로 기름이 많지 않습니다. ] 2018. 3. 30.
바짝마른 화분에 물주는 방법(휴가철 화분관리) 집에서 화분을 키울때 보통은 흙이 마르면 물을 주게 된다. 이때 문제가 대부분 화분위에 그냥 물을 부어 놓고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면 충분히 물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흘러내린 물은 바짝마른 흙사이 틈새로 그냥 아래로 흘러내린거라 식물은 계속 말라가게 되는게 현실. 그래서.. 2018. 3. 21.
감기몸살로 밤에 오한이 올때.. 갑자기 예고없이 오는 오한은 대책이 없습니다. 다만 미리 감기몸살기가 있다 싶을때.. 평소에 감기몸살로 인해서 오한이 잘 오는 사람은 이렇게 대비해놓으면 좋을거 같네요. 제 경험으로 씁니다. 보통 밤에 자다가 오한이 오면 움직이기도 힘들고(너무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기도 힘..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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