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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엌을 스케치하다...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예쁜그릇에 담고 사진찍고 먹고...그리고 내 삶속의 여러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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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여행과 사진60

몇년동안 찍었던 가을풍경 예전에 찍었던 가을사진들모두 Photo by 눈꽃열매불펌은 안되는거 아시죠..필요하신분은 저한테 미리 얘기하세요.. 2024. 9. 26.
2024년 봄소식 중부지방에서도 꽃들이 인사를 하네요.. 진달래도 활짝피어 인사하고 생강나무꽃도 방긋방긋 올괴불나무도 꽃을 활짝 피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왔습니다. 2024. 3. 26.
겨울풍경 밤이고 낮이고 끼룩?꽤액? 아침 출근길 머리위로 날아가는 오리떼. 제맘대로 사진찍는다고 뭐라 하는건지 오줌을 제손에 명중시키고 갔어요. 2023. 11. 30.
서리내린 풍경(19.12.26) 서리내린날 피어있는 민들레 한송이 공존하는 계절... 2023. 11. 2.
수안보수호텔 & 큰곰식당 수안보온천 한번더 갔다 왔습니다. 지난번 르네상스호텔 바로 옆 수안보수호텔... 이번에도 토요일 좀 늦게 입장했습니다. 현관?에서 본 안쪽.. 프론트에서 열쇠 받구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는데 다 매진이고 2인실 일반욕조 겨우 예약했네요.. 자판기 전자렌지 세탁기 그리고 장식용인지 턴테이블도 있네요.. 요기는 코로나 때문에 운영 안한다고 붙여놓으셨구요.. 비오면 사용하라는 공용우산도 현관에 있구.. 요런 이벤트도 한다는데 전 사진만 찰칵.. 내 글이 메인에 올라갈일은 없으니... ㅎㅎㅎ 방에 입장해 봅니다.... 방문앞에서 안쪽으로 찰칵 창문앞에서 방문보고 찰칵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등은 모두 일회용품으로 지급해 주시네요... 근데 거울이 이거 하나.. 2023. 10. 31.
가을에 보는 꽃 가을 산에가면 보이는 꽃... 이런 재미에 산에 간다... 2023. 10. 19.
수안보온천 르네상스호텔 몸이 영 찌뿌둥둥둥둥둥~~~~~~ 손목 발목이 아껴주지 않는다고 데모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지지난주 거의 20여년 가까이 다니던 도고온천을 갔었는데 항상 가던곳 주인이 바뀌어있고 영 아니게 되어 버렸다. 이제 그곳과는 영원히 이별을..... 그래서 이번주말엔 말은 엄청많이 들었던 수안보온천으로 고고씽~@~@~@ 토요일 저녁에 좀 늦게 출발해서 7시 넘어서 도착... 전날 전화로 예약하고 계좌번호 받아서 송금했다. 일반실은 다 매진이고 특실만 있다고 해서 특식 주말요금 9만원 결재... 통장에 잔고가 쑥 ↓ ↓ ↓ 내려갔다.. 그래도내 몸이 괜찮아진다면야 뭐... 도착해서 프론트... 요금표 확대샷.. ㅎㅎㅎ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 프론트랑 마주보고 정수기 전자렌지 자판기가 있다... 방에 입.. 2023. 10. 16.
도라지꽃 도심 아스팔트위 전봇대아래 전선이 나와있는 플라스틱관옆 그 좁은 틈새로 언제 어떻게 씨앗이 들어갔는지 역경을 견디며 이쁘게 보라보라색 꽃이 피었다. 자라나는 싹대가 이쁘더니 무럭무럭 자라서 꽃방울을 맺었다. 그런데… 누군가 중간 허리를 뚝!!! 그렇게 옆으로 누워서 저리도 이쁜꽃을 피우다니. 2023. 10. 16.
출근길(2016.10.19.) 안개낀 강가​ 2023. 10. 13.
시골집감나무(2016.11.07.) 이젠 잎도 모두 떨어지고 없을듯... 2023. 10. 13.
덕평휴게소 러브벤치(2016.01.27.) 초록색 하늘색이 마음에 드는 사진... 포인트로 흰색과 빨간색의 벤치.. 언제 다시 떠날지 모르는 여행길이기에 사진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2023. 10. 13.
오래전 여름 부여 궁남지에서(2016.03.13.)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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