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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대는게 여태껏 더워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얼마전 그게 아니란걸 알았다.
다른 문제인걸 모르고 너무오래 방치해서 심장까지 문제 생겼다고...
검사받고 남은 평생 약먹어야 할거 같은데 속상하다...
개껌을 줬더니 전처럼 신나게 뜯지를 못하고 지키고만 누워있네..
초롱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같이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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