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탄구이1 피나클랜드 2 가을을 만끽해봅니다. 꽃 사이로 보이는 아가씨?? 나무아래 천사들 예쁘다 그런데 이름을 모른다.. 열심히 찾아봐야겠죠.. 저 멀리 보이는 물이 아산만방조제 안쪽 의자인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 앉기가 미안해요.. 사이좋게 놀고 있는 자매분수 역시 가을은 독서의 계절.. 근데 책장은 어떻게 넘길거니??.. 2009. 10.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