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살아가는 이야기/여행과 사진60 석양(2017. 9. 22.) 2023. 10. 12. 안산 별빛마을.(2017년 12월 17일) 인터넷에서 보고 와!!! 했는데 나에게도 기회가 와서 구경을... 좀 추웠지만 그래도 넘 좋다. 2023. 9. 22. 겨울 석양(2017년 12월 17일) 경부고속도로 청주 근처를 지나가다 건진 석양사진.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건데 그런대로 잘 나왔다. 2023. 9. 22. 우연히 따라가게 된 철원.(2018년 1월 8일) 여행.. 미리 계획하고 떠나기도 하지만.. 우연히 갑작스레 떠나기도 하는 두가지 모두 각각의 묘미가 있는게 여행.. 아는분이 동행하자고 해주셔서 따라가게 된 철원.. 집결지로 가기위해 역에 서서 좌우로 철길을 찍어본다... 해가뜨려고 먼동이 터오는 기찻길... 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설레게 한다.. 2023. 9. 22. 철원 겨울체험여행 - 천연밀랍초 만들기.(2018년 1월 8일) 버스가 나를 내려준곳은 행복산촌 텃골마을 문혜5리 마을회관앞... 체험을 위해 회관 옆 건물로 입장... 미리 선물과 체험을 위한 준비물이 세팅되어 있고... 이 천연밀납을 녹여서 초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저 신기신기.. 개인 준비물들... 인사와 설명을 열심히 듣다가 천연 밀납이라 먹어도 된다는 말씀에 혼자 슬그머니 한조각 입에 넣어봤는데.. 맛은 아무맛도 없네요.. 저처럼 먹어보는 사람 또 있겠죠.. ㅋㅋㅋ 앞에분 손을 슬쩍 빌려와서 내 손처럼.. 밀납초 만들기 제작과정샷.. ㅋㅋ 근데 남자분인데 여자인 나보다 손이 예쁘심... ㅠㅠ 이렇게 좀 두고 굳으면 위에다 예쁜 하트모양 미니초를 올려놓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놨는데 예쁘다.. 그런데 하트가 좀더 아래로 가면 더 이쁠거 같다.. 그래서.. 2023. 9. 22. 지난봄 어느날...(2008년 6월 2일) 2008.06.02 17:21 작성 연암대 캠퍼스.. 갑자기 서리온날.. 2023. 9. 22. 봄비(2016년 2월 28일) 2016.02.28 13:44 작성 봄비가 내립니다... 봄비라고 하는데 눈과 같이 옵니다. 빗방울 속에 들어있는 또 하나의 세상이 보입니다. 2023. 9. 22. 가을(2021년 9월 21일) 같은색이 하나도 없는 가을이 만들어준 색... 그저 색으로 이야기를 전해주는 가을... 2023. 9. 22.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2018. 11. 23. 소설 아침 이슬마저 얼어버린 겨울을 맞이하는 소설 아침에... 2018. 11. 22. 가을이 보내온 엽서 가을이 보내온 엽서 색으로 전해온 속삭임 2018. 11. 18. 2018년7월 19일 아산 고룡산 아산 고룡산 2018. 7. 2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