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며칠전 명란덮밥 글보고
명란젓이 땡겨서 저도 해봤습니다.
전 시금치무침으로요.
시금치 다듬고 데치는 사진은 왜 안찍었는지… ㅡㅡ
시금치 다듬어서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 꼭 짜놓고
양념은 간단하게
다진마늘 깨소금 들기름
그리고 명란젓은 막 벗겨내고 넉넉하게.
따로 액젓은 안넣었어요. 명란젓이 들어가니까요.
조물조물해서 담아놓으면 완성.
728x90
'밥상이야기 > 밑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풋마늘꼬막무침 (0) | 2024.03.12 |
---|---|
훈제오리다짐육으로 볶음고추장 (0) | 2024.02.23 |
더덕오이고추된장무침 (0) | 2024.02.14 |
추억의 음식 초간단 꽈리고추찜 (1) | 2024.02.02 |
맵지않고 담백하고 간단한 하얀동태찜 (0) |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