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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회사식당이 문닫아서 단체로 초밥 사켜먹고
초생강은 아무도 안건드려서 낼름 들고왔네요.
아줌마의 현실??? ㅡㅡ;;;
초생강넣고 김밥 말았어요.
급하게 하는거라 계란과 당근 생략.
오이 어묵 햄 맛살 단무지 우엉 초생강
초생강이 양이 작아서 한줄에만 넣는걸로…
밥솥이 밥 하는동안 재료준비 끝…
밥이 다되면 밥에 참기름 깨소금 요리초 소금약간
이렇게넣고 섞어서
김위에 밥올리고 속재료 올려서 돌돌돌
4줄 완성.
후딱 호일에 싸서들고 산에 갑니다.
아침겸 점심은 이 김밥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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