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궁남지2 부여 궁남지 힘들고 바빴던 나날들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해본다. 요조님의 글을 보고 머리속으론 주말에 쉬어야 다음주에 일할텐데 하는 생각이... 하지만 어느새 내 손은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1박2일 동안 똥차가 퍼지든 주저앉지 않고 잘 돌아올 수 있을까?? 어쨌든 도착했다. 첫번째 목적지에... 좀더 .. 2009. 7. 2. 부여 궁남지의 연꽃들.. 궁남지의 넓은 호수엔 많은것이 있었다.. 대표격인 연꽃을 비롯하여 자유와 행복, 평화로움등..... 모든걸 갖고 싶었다.. 하지만 과한 욕심은 금물이라던 어느 누군가의 말에 사진으로 만족하려 한다.. 2009. 7.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