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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은 아침에 묵었으니
저녁은 간단히…
해삼. 전복. 호두. 검은콩. 문어알.
요렇게 넣고 영양밥.


양념간장에 쓱쓱 비벼묵고.

늦봄에 구매해서 아껴뒀던 깐다슬기로(다슬기랑 국물까지 같이온거) 초간단 국 끓여서
마늘2알과 부추만 추가.

다음날엔 다슬기국으로 국밥해먹고

마지막날엔 애매하게 남은 다슬기국에 물 더 붓고
된장풀고 아욱넣고 보글보글

냉이 캐와 데쳐서 들기름과 액젓만 넣고 무치고
집에서 양념한 제육에 대파듬뿍넣고 볶음해서
요렇게 담아서 얌얌얌..

연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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