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59 덕평휴게소 러브벤치(2016.01.27.) 초록색 하늘색이 마음에 드는 사진... 포인트로 흰색과 빨간색의 벤치.. 언제 다시 떠날지 모르는 여행길이기에 사진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2023. 10. 13. 오래전 여름 부여 궁남지에서(2016.03.13.) 2023. 10. 13. 악동 3남매(2016.01.26.) 화기애매하게 지내는 3남매 아프지말고 피보는일없이 잘 살자~~~ 첫째 닥스 까미와 막내 진돗개 미르 둘째 슈나믹스 추정 초롱이 2023. 10. 13. 9살 초롱이(2016.06.11.) 헉헉대는게 여태껏 더워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얼마전 그게 아니란걸 알았다. 다른 문제인걸 모르고 너무오래 방치해서 심장까지 문제 생겼다고... 검사받고 남은 평생 약먹어야 할거 같은데 속상하다... 개껌을 줬더니 전처럼 신나게 뜯지를 못하고 지키고만 누워있네.. 초롱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같이살자.. 2023. 10. 13. 까미(2017.02.19.)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는 상황. 까미야 여행떠나는 날까지 최대한 편히있다가 가렴. 간종양(간암추정)으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울 까미. 쩍벌하고 잠자기. 3번째 수혈 2023. 10. 13. 스승의날 꽃바구니(2016.01.24.) 예전에 주문받아서 만들었었던 꽃바구니.. 만들고보니 내맘에도 쏙 들었었다. 2023. 10. 12. 리스(2016.01.31.) 공부할때 만들었던 리스... 이젠 내가 꽃을 선택해서 만들어봐야겠다... 2023. 10. 12. 꽃바구니(2016.02.07.) 특별한 컨셉을 설정했던건 아닌데 꽃을 사서 만들고나서보니 정원느낌이 물씬 풍긴다.. 철제 바구니를 사용해서 나중에 꽃이 시들어버린 후에도 소품 바구니로 활용가능하다. 꽃바구니도 꽃이 시들면 같이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나중에도 사용가능할걸로 선택해봤다. 2023. 10. 12. 머그컵꽃꽂이(2016.02.22.) 꽃다발과 꽃바구니 만들고 남은걸로 머그컵에다 작게 꽃꽂이.. 2023. 10. 12. 십자수 하기(2016.07.07.) 오래전 해놓고 손놔버렸던 십자수..다시 꼼지락거려봐야겠다... 다시보니 예쁘다.. 2023. 10. 12. 풍선초(2015.08.29.) 2023. 10. 12. 접시꽃(2015.08.29.) 어느집 텃밭가 키다리 접시꽃 2023. 10.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 728x90